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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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기차부품용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확대
    ■ 고강도/고전도 알루미늄, 국제 고유 합금번호 부여■ 자동차용 전선 도체로 사용, 전선 무게 40% 이상 감소■ LS알스코, 완성차에 상용화, 전기차 등에 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이 관계사인 LS알스코와 함께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A8031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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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英해상풍력단지에 4,000억 HVDC 케이블 공급계약
    ■ 국내 전선업체 유럽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신재생에너지 본고장’ 유럽시장, 신기술 개발로 선점■ KT서브마린 지분인수로 시공 역량 강화, 수주 확대 기대 LS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LS전선은 영국 북해 뱅가드(Vanguard) 풍력발전단지에 4,000억 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따낸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이다. LS전선은 9일 대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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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해상풍력 2,092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대만 해상풍력 1차 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싹쓸이’■ 2023년부터 2, 3차 사업 2조 원 발주 기대■ 해저 시공 전문 KT서브마린 인수 등 수주 확대 선제 대응 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 유로(약 2,092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 LS전선_800-1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0기가 통신케이블 설비 증설
    ■ 생산 캐퍼, 고부가 제품 확대로 매출, 이익 증대 기대■ UTP 생산량 80% 미주 수출, 올해 수주 30% 이상 증가■ 3분기 누적 매출 역대 최대, 미주 수출 호조로 성장세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市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 사진1-LS머트리얼즈-직원들이-커패시터를-생산하고-있다
    LS전선, LS머트리얼즈, 화재 위험 낮춘 ESS 개발
    ■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 ESS 개발, 안정적 전력 공급■ 열 폭주 화재 예방, 열화(성능저하) 속도 완화로 긴 수명■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LS머트리얼즈 성장 기대 LS전선이 자회사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ESS(H-ESS)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H-ESS는 기존 ESS의 리튬이온 배터리(LIB)에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를 결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성은 낮춘 제품이다. 커패시터는 고속
  • 사진2.-4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남기준-LS전선-기술기반연구소-연구위원이사-오른쪽과-김태균-한전-기술기획처장이-이산화탄소-포집-및-활용-기술이전-협약을-체결한-후-기념
    LS전선, 제조공정 탄소배출량 확 줄인다, ESG경영 가속
    ■ 탄소 포집 효율성 제고, 배출량 60% 저감 LS전선이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CO2) 포집 기술이전’ 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RE100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이 기술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산성가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한다. LS전선은 확보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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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선업계 첫 ‘뉴스룸’ 운영
    ■ 온라인 소통 채널,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부품 등 신성장동력 부각■ 임직원 인터뷰와 영상 등 활용한 스토리텔링 LS전선은 전선업계 최초로 온라인 소통 채널 ‘LS전선 뉴스룸 : 뉴스프레소(NewsPresso)’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뉴스 전용 채널을 구축해 언론,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뉴스룸은 ▲프레스룸 ▲비즈니스 ▲사람과 문화 ▲지속가능경영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PR과 제품
  • news_20221017113518
    LS전선, 525kV HVDC 케이블 상용화, 글로벌PJT 참여
    ■ 대용량, 먼 거리 송전에 경제적&효율적인 케이블■ 국가간 송전망 연결,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시장 급성장■ 국제표준 충족, 수조 원 규모 해상풍력 PJT 입찰 참여 LS전선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1년간 HVDC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의 장기신뢰성(PQ : Pre-Qualification)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안정성 및
  • news_20221011100957
    LS그룹, KT 계열사 KT서브마린에 지분 투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
    ■ LS그룹, 구자은 회장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의 일환■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총 주식의 16% 지분 투자■ LS전선 ‘해저 케이블 제조 기술’ & KTS ‘시공 역량’ 시너지 기대 LS그룹은 KT그룹의 KT서브마린(이하 KTS)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그룹은 LS전선이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총 주식의 16%인 404만 주를
  • news_20221005101144
    LS머트리얼즈, 美풍력발전단지에 산업용 배터리 공급
    ■ 고속 충·방전 & 긴 수명, 기존 2차전지 보완■ 풍력발전기, UPS, 공장자동화, 전기차 등에 사용■ 미국 IRA 발효 등으로 대미 수출 급증 LS전선이 자회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社에 울트라캐패시터(Ultra Capacitor, UC)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