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총 144건의 글이 있습니다
  • news_20220914120915
    LS전선, 추석맞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
    ■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무료 설치, 전기재해 예방■ 지역사회 나눔 실천, 디지털 기반 사회안전 강화 LS전선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날 전남 광주 양동복개상가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시장과 경북 구미 등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LS전선은 최근 출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인 아이체크(i-check) 시스템을 무료로 공급해 전기재해 예방을 돕는다. 아이체크는 분전반 등 전기설비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해
  • news_20220914115903
    LS전선, IoT 활용해 케이블 정전, 화재 잡는다
    ■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 시스템 출시■ 대규모 상업시설, 산업단지 케이블 안전 모니터링■ 전기안전기술 통해 ESG 생태계 구축에 기여 LS전선은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대규모 상업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전기안전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의 ESG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 newsroom_thume_01
    LS전선, 액랭식 초급속 충전케이블 상용화
    ■ 국산화 개발, 케이블 굵기&무게 감축, 냉각액 누출 문제 개선■ 모터용 권선, 배터리 부품, 알루미늄전선 등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LS전선은 최근 액체냉각방식(이하 ‘액랭식’)의 초급속 충전케이블을 국산화 개발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전기차 기술 표준화에 따라 향후 본격 보급될 400kW 이상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50kW-250kW)의 공랭식(空冷式)이 아닌 액랭식(液冷式)을 적용한다. 초급속 충전기는 급속 충전기에
  • news_20220914114342
    LS전선, 케이블 자원 순환 사업 추진
    ■ 1차 목재 드럼 재활용 생태계 구축■ 재활용 플랫폼 ‘온 드럼’ 운영■ 한수원과 ESG 경영 공동 실천 LS전선이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경영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목재 드럼은 케이블의 보관과 운반 과정에서 사용되는데,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LS전선은 중고 목재 드럼을 거래할 수
  • news_20220621102401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버스덕트 공급 ■ 고층 빌딩, 아파트, 플랜트, IDC 센터 등에서 전선 대체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Vinhomes)사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빈홈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빈홈이 베트남 40여 도시에 수십만 호의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 news_20220621102419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 공급
    ■ 초고속 통신망 사업, IDC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베트남 및 북미 수요 증가로 통신 케이블 설비 ‘풀 가동’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최근 자회사 LSCV(호찌민市)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社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 news_20220530160003
    LS전선, ‘바다의 날’ 맞아 해양 정화활동 진행
    ■ 동해 해양경찰청, 해군, 수협 등 민관군 합동 캠페인■ 동해시 묵호항 일대 플로깅, 수중 쓰레기 수거 활동  LS전선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30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민관군 합동 해양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LS전선을 비롯,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해군1함대, 동해시 수협 등에서 약 200 명이 참여해 묵호항 일대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묵호항과 한섬해수욕장에서 플로깅(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 news_20220426160021
    LS전선, 해저 포설선 취항식
    ■ 해저케이블 사업의 총아, ‘시공 역량’ 강화■ 구자은 LS 회장,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세계로 대항해의 닻 올려”■ 5월 서남해 전력계통 연계 투입, 해외 진출 기대  LS전선이 21일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동해항에서 국내 유일의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의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저케이블의 생산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업체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럽의 소수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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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 DC1.5kV 수상용 케이블 등 일체 공급■ 해저케이블 제조 노하우 활용, 수상태양광용 케이블 개발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 22.9kV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수상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수상태양광용
  • news_20220225132600
    LS전선,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중립 기술개발’ MOU
    ■ 친환경, 전력 전송 분야 신소재, 신기술 공동연구■ HVDC, 전력망 안전진단 등 기술 협력 LS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친환경 및 전력 전송 분야의 신기술, 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초전도 송배전 전력기기와 HVDC(고압직류송전)의 공동연구를 비롯, 전력망의 안전진단 기술 등을 포함한다.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