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총 144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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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 LIG넥스원에 해저 광케이블 공급 계약■ KTS의 해저 시공 역량 활용, 해저 광케이블 사업 강화 LS전선과 KT서브마린이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LS전선과 KT서브마린(KTS, 대표 이승용)이 LIG넥스원社에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S가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년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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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주)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 LS전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상풍력 선두 업체간 협력 관계 구축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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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LS알스코 통해 SOFC 연료전지 부품 사업 추진
    ■ 탈황장치 모듈 국산화 개발, 블룸SK퓨얼셀社 부품 공급■ SOFC 핵심 부품 1차 협력사, 수소 경제 활성화 기여■ LS머트리얼즈와 전기차, SOFC 등 친환경 사업 확대 LS전선이 관계사 LS알스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SOFC)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LS알스코가 블룸SK퓨얼셀社에 오는 6월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이다. LS알스코는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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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해상풍력 세계 1위 오스테드와 협력, 글로벌 시장 확대■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대만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총 1조원 대 수주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35~60km 떨어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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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유럽 HVDC 2조원 대 수주, 역대 최대 송전망 사업
    ■ 북해 풍력발전단지 잇는 HVDC 전력망, 해저/지중 케이블 공급■ 세계 최고 전압 525kV급 HVDC 케이블, 국내 유일 상용화■ 최근 HVDC 전용 공장 준공, 추가 투자 고려 LS전선이 역대 최대 규모의 송전망 사업에 참여한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社에서 2조원 대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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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HVDC’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 2일 동해시 사업장에서 해저4동 준공식 개최■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 공장증설, KT서브마린 인수 등 해저사업 역량 강화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4동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이다. 2021년 7월 착공, 약 1,900억 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수직연속압출시스템) 등을 포함, 연면적 3만4,816㎡(약 10,532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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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차세대 2차전지’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상장
    ■ LS전선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사업 확대■ 울트라 커패시터(UC),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주력■ 전기차충전소 ESS, 전기차/수소연료전지 부품 신성장동력■ 전년 대비 ‘22년 매출 28%, 영업익 73% 증가 급성장 LS전선이 3일 자회사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전문 회사’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LS머트리얼즈는 3일 KB증권, 키움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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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1,100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케이블 모두 수주, 총9천억 규모■ 대만전력공사 주도 2차 사업 2조원 시장 선점■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이 대만전력공사(TPC)가 대만 서부 해상에 건설하는 풍력단지에 약 1,1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은 시공사인 대만 에너지 기업 폭스웰에너지(Foxwell Energy)社와 체결했다. 이로써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 사진-10일-서울-LS용산타워에서-열린-‘합작법인-설립-계약-체결식에서-구본규-LS전선-대표와-롭반길스Rob-Van-Gils-HAI社-대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LS전선, 알루미늄 JV 설립,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 EV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 HAI社와 제휴■ 배터리 케이스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 생산■ LS알스코와 시너지, EV용 알루미늄 시장 선점 기대 LS전선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 LS전선이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오스트리아 하이(HAI,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社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 2025년부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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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3회 기술공모’
    ■ 대학/연구기관 대상, 내달 3일까지 접수■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통한 사업 확대 전략■ 차세대 전선, 신재생, ESG 관련 분야 원천 기술 확보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일환이다. 공모 분야는 ▲해저시공/보호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