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사상최대 영업이익
2024.02.07
■ 전년 대비 영업이익 7% 증가, 순이익 흑자전환■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제품군 확대가 수익성 견인■ 연 내 희토류 산화물 공급, 실적 성장세 기대 LS에코에너지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3년 잠정으로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2년 275억원에서 7.4% 증가하고, 순이익은 -91억원에서 흑자전환 했다. 영업이익률은 2016년 코스피에 상장 후 가장
[영상] LS에코에너지
2024.02.06
LS에코에너지, 에코에너지, 에코, Eco, Energy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LS 에코에너지
2024.01.15
LS전선아시아가 신사업 진출과 함께 회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했다.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알린 LS에코에너지와 함께 성장할 구성원들의 목표와 각오를 들어본다. 다양한 전력용 전선을 생산하던 LS전선아시아가 LS에코에너지로 회사명을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기존에 전력·통신케이블 중심으로 펼쳐 나갔던 사업 분야를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을 공표했다.지난 연말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국영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계약…공급망 선점
2024.01.10
■ 베트남 광산업체와 직접 계약 체결, 올해 상업 생산 돌입■ 광산업체들과 추가 계약으로 공급량 확대, 분리정제 기술확보 예정■ LS전선, 밸류체인 구축 본격화, 글로벌 영구자석업체 협력 추진 LS에코에너지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사업을 시작한다.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는 10일 베트남 광산업체와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을 소유한 업체와 직접 계약함으로써 희토류 공급망을 선점하고 확대해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2023.11.27
■ 해저케이블,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 해저사업 확대, 네오디뮴 등 희토류 산화물 국내외 공급 추진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