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24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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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솔루션 출시
    ■ 초전도 케이블&전류제한기, 도심에 대용량 전력 공급■ 경제성·안정성 강화, AI 시대 전력 인프라 선도■ 전자파 없는 친환경 전력 솔루션, 님비 현상 해소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IDC)용 초전도 사업에서 협력한다. 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함께 세계 최초로 IDC용 초전도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및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전도 솔루션은 22.9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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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세계 최고 전압 HVDC 케이블 양산
    ■ 전 세계 극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 2GW 송전망 사업에 사용■ ‘23년 독일·네덜란드 송전망 운영사 테네트와 2조 원대 계약■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와 북미, 유럽 시장 확대 협력 LS전선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업체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산된 제품은 테네트(TenneT)社의 2GW 규모의 송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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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동해 1천억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
    ■ 해저 5동 신규 건설, HVDC 생산 4배 증대■ 에너지 안보, 신재생e 확대로 HVDC 시장 성장■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 LS전선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강원도 동해시에 약 1,000억원을 추가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연면적 19,451㎡(5,883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5동을 짓는 데 사용된다. 내년 하반기 5동이 완공되면 HVDC 케이블 생산능력은 지금의 약
  • 사진1-LS머트리얼즈-CI
    LS머트리얼즈, 일반청약 경쟁률 1165:1
    ■ 총 42억5771만270주 청약 접수, 12일 코스닥 주권 거래 시작■ 수요예측 참여기관 2,205곳 중 96.32% 상단 초과 가격 제시■ 최근 이뤄진 대기업 IPO 기준 기관 참여 수 최대 미래 신산업 종합수혜주로 주목받는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LS머트리얼즈는 12월 1일과 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64.5대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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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공모가 상단 초과…6,000원 확정
    ■ 총 신청주식수 41억9028만주, 수요예측 경쟁률 397대 1 기록■ 12월 1일과 4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거쳐 12일 코스닥 상장 전기차, 2차전지, 풍력, 로봇 등 미래 신산업 종합수혜주로 기대를 모으는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40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보다 높게 확정했다. LS머트리얼즈는 30일 공시를 통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4,400~5,500원) 상단보다 약 10% 높인 6,000원으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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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전기차·2차전지·풍력’ 신산업 종합수혜주 기업 도약
    ■ 친환경에너지 사업 부문, 선진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대형 UC로 수익성 강화■ 자동차, 가전, 전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부품 공급■ ‘HAIMK’ 설립…전기차용 알루미늄 글로벌 Top-tier 기술력 앞세워 국내시장 단독 공급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한다. LS머트리얼즈는 2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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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싱가포르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시장 점유율 1위 수성
    ■ 올해 누적 수주 금액 약 3,500억■ 아시아 최대 초고압 시장 싱가포르에서 10년 이상 1위 지켜■ LS전선과 LS전선아시아에서 제조, 턴키 공급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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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MOU
    ■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사업 기회 발굴 협력■ 베트남 해상풍력발전 아시아 Top5 규모, 국가간 해저 연결 증가■ LS전선, LS마린솔루션 대만 진출 등 자회사 해외 사업 강화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PetroVietnam)그룹과 손을 잡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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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대만 해저사업 본격 진출
    ■ 국내 해저 시공업체 첫 해외 거점, 약 2조 5천억원 시장 선점■ LS전선과 컨소시엄, 케이블 자재 및 시공 턴키 수주 기대 LS마린솔루션이 대만 타이베이市에 영업 거점을 설립, 해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거점 설립을 계기로 약 2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해저 시공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 해저 시공업체 중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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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비금도 해저케이블 포설 계약
    ■ LS전선이 턴키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포설 참여■ LS전선과 국내 협업 기반, 대만 등 해외 동반 진출 계획■ 올 상반기 20년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 흑자전환 LS마린솔루션이 LS전선과 협력,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9일 LS전선과 ‘비금도 해저 연계 사업’의 포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 태양광발전단지와 안좌도 사이 약 7km 해저 구간에 전력케이블을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