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6.05.19
■ 1GW급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통합 수행■ 글로벌 개발사, 해상풍력 핵심 인프라 국산화 확대■ 한국전력기술 EPC 역량 결합, 에너지 안보·공급망 경쟁력 강화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가온전선, 美 빅테크 AI데이터센터 4조원대 버스덕트 공급… 국내 역대 최대
2026.05.18
■ 美 빅테크 기업과 5년간 장기공급계약 계약■ 매년 북미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LS전선·LS에코에너지 글로벌 공급 체계 강화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를 통틀어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대표 정현)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LS전선·한국전력기술,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시장 선점 나선다
2026.05.11
■ EPC·해저케이블 결합…전력계통, 케이블 시스템 최적화■ LS전선 등 글로벌 소수 업체만 다이내믹 케이블 기술 확보■ LS마린솔루션과 EPC·시공 연계 턴키 체계로 사업 경쟁력 강화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 전략에 나섰다.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결합해, 전력계통 설계 단계에서부터 케이블
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국제 해양 전시회 OTC서 기술력 공개
2026.05.04
■ 해양 플랫폼·선박용 케이블, 극한 환경 대응 기술력 강조■ 장거리 송전 HVDC 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역량 제시■ LS마린솔루션과 설계·시공 통합 수행 체계 구축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LS전선, ‘역대 최대 실적’…AI·전력망 수요 확대 수혜
2026.03.30
■ 국내 유일 HVDC 공급 경험, 역대 최대 수주잔 기반 성장 가속■ LS에코 수출 확대·LS마린 턴키 공급 등 자회사 실적 동반 개선■ 북미 생산거점 확대·비중국 희토류 협력, 공급망 경쟁력 강화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 원, 영업이익 2,798억 원을 기록했다고
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풋옵션 소송에 반소
2025.12.23
■ 법적 근거 없는 FI 과도한 수익 요구에 법적 대응■ 의무보유확약 미이행, “상장 무산 책임은 케이스톤에 있어”■ 우선매수협의권 승락으로, 풋옵션 채무 부존재 청구 LS전선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반소는 LSEVK 투자 유치와 상장 추진 과정에서 ‘상장 무산에 대한 LS전선의
LS전선, ‘고유연성 산업용 USB 케이블’ 국산화
2025.07.14
■ 100만 회 굽힘 견디는 고내구성, 수입품 대비 수명 3배 이상■ 반도체·2차전지·CCTV 등 자동화 장비용 수요 대응■ 강원전자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성과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100만 회 이상의 반복 구부림에도 단선이나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는 높은 내구성을
LS전선·LS ELECTRIC ·한전,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 협약 체결
2025.07.10
■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 사업 본격 추진■ AI·데이터센터 시대 대응 고효율·친환경 전력 인프라■ 초전도 생태계 활성화 및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추진 LS전선과 LS ELECTRIC(일렉트릭)은 10일 한국전력과 함께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초전도 전력망 적용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LS전선·LS마린솔루션, MS·아마존 주도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사업 공동 참여
2025.06.25
■ 국내 케이블 업계 최초, 국가 간 해저통신망 턴키 수주■ LS전선 설계·조달·시공 총괄, LS마린솔루션 해저 시공 담당■ 에너지 고속도로에 이어, 디지털 고속도로 시장 확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 Japan–Korea)’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JAKO 프로젝트는 MS, AWS, 한국 드림라인, 일본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통신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LS에코에너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25.05.07
■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베트남 내수 회복과 유럽向 초고압 케이블 수출 지속■ AI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관련 수요 급증, 본격 대응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2025년 1분기 잠정으로 매출 2,283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 순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7.0%, 58.1%, 59.9%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