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29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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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싱가포르서 2,00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새 글
    ■ 지중 송전망 구축, 제조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 공급■ 추가 공급 협상 진행 중, 해저케이블 분야 확대 기대■ LS에코에너지, 베트남 해상풍력-싱가포르 연계 검토 중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S전선은 변전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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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태양광 전력으로 해저 케이블 생산…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 태양광 발전 개시, 연간 1200가구 전력 사용량 규모■ 국내 전선 업계 최초 SBTi Net-zero 목표 승인 … ESG경영 선도■ 동해 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 … 국내외 사업장 확대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 도입은 전력 비용 절감과 친환경 생산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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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본사 강원도 동해시 이전, 해저 케이블 사업 확대 본격화
    ■ LS전선과 해저 케이블 사업 시너지 기반 마련■ 신재생·해상풍력 중심 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대■ 고부가 케이블 수출 확대 등 ‘24년 최대 실적 갱신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3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동해 사업장으로 이전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해저 케이블 사업 거점 확보와 LS전선과의 협업 시너지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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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HVDC 수주 급증..KERI 협약으로 품질시험 기반 강화
    ■ KERI와 창원 HVDC 시험장 장기 사용 협약 체결■ 인증 수요 증가, 시험 설비 확보가 경쟁력 핵심■ 국내 모든 HVDC 프로젝트 수행…K-Grid 수출 전략 박차 LS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에서 글로벌 누적 수주 3조 원을 돌파하며, 급증하는 품질 인증 수요에 대응해 시험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LS전선은 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경남 창원 HVDC 시험장의 장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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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 본격 확대
    ■ 해저케이블부터 부품, 투자·운영까지…해상풍력 밸류체인 전반 강화■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에 선제적 대응■ HVDC 구축 경험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 주도권 강화 LS전선은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들과 함께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4개 자회사는 24일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통해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사업목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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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시장 공략…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 미 EPC 업체에 태양광발전단지용 케이블 공급■ 통신 케이블에 이어 전력 케이블로 대미 수출 품목 확대■ LS에코에너지, ‘탈중국’ 정책 수혜 영향…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대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 달러(약 363억 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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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베트남과 희토류·전력 인프라 협력 강화
    ■ 베트남 산업통상부장관, 전력청, 국영 석유·가스 기업과 간담회■ 희토류 공급망 확보, 신규 원전 건설로 사업 기회 확대■ 해저케이블 통한 친환경 전력 공급… LS마린솔루션, 신규 시장 개척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25일,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희토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응우옌 홍 디엔(Nguyen Hong Dien)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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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마린솔루션, 영국 발모랄 컴텍과 부유식 해상풍력 MOU 체결
    ■ 글로벌 협력 강화로 해상풍력 시장 선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반딧불이 프로젝트’ 본격화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영국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발모랄 컴텍(BALMORAL COMTEC)과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모랄 컴텍은 해상풍력 및 해양 에너지 산업을 위한 케이블 보호 시스템, 부력 솔루션, 해저 인프라 구축 등에 있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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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5회 기술공모’
    ■ 국내 대학·연구기관과 ‘Open R&D’ 협력, 미래 시장 선점■ 탄소중립 및 디지털전환 대응 원천기술 확보, 신성장동력 강화■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모니터링 서비스 고도화 기대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은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술공모(Open R&D)’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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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사상 최대 실적 경신
    ■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 유럽·미국 초고압 및 통신 케이블 수출이 성장 동력■ AI 데이터센터·미국 인프라 확충 대응으로 지속 성장 기대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를 통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5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매출 8,690억 원, 영업이익 448억 원, 순이익 3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