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7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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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美 현지화 전략 강화…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
    ■ LS전선의 LSCUS 지분 82% 인수, 북미 중심 해외 사업 확대■ 2025년 매출 2.5조원 목표, 초고압·해저 케이블로 신성장동력 확보■ 국내 최초 전선회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기대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가온전선은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알림사항_thum
    [공고] ‘LS전선 Value-up Day’ 행사 참석 신청 안내의 건
    안녕하세요. LS전선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오는 9월 5일(목) 예정된 ‘LS전선 Value-up Day’ 행사 참석 신청 안내의 건입니다. LS전선은 핵심 자회사들과 함께 ‘전기화 시대의 도래’ 및 ‘AI 산업의 발달’로 급증한 전력수요에 맞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해상풍력단지 구축에 필수적인 해저케이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S머트리얼즈와는 AI 산업으로 건설이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IDC)에 최적화한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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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멕시코에 버스덕트·배터리 부품 공장 착공,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 저렴한 인건비와 자유무역협정 혜택으로 최적의 입지■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로 버스덕트 사업 고성장 기대 LS전선이 멕시코에 신규 공장을 착공하며 최근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결정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LS전선은 2일(현지시간) 멕시코에 버스덕트(Busduct)와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등 두 개의 공장을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 산업단지에 약 12만6,000㎡(약 3만8,000평)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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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솔루션 출시
    ■ 초전도 케이블&전류제한기, 도심에 대용량 전력 공급■ 경제성·안정성 강화, AI 시대 전력 인프라 선도■ 전자파 없는 친환경 전력 솔루션, 님비 현상 해소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IDC)용 초전도 사업에서 협력한다. 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함께 세계 최초로 IDC용 초전도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및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전도 솔루션은 22.9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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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세계 최고 전압 HVDC 케이블 양산
    ■ 전 세계 극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 2GW 송전망 사업에 사용■ ‘23년 독일·네덜란드 송전망 운영사 테네트와 2조 원대 계약■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와 북미, 유럽 시장 확대 협력 LS전선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양산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업체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산된 제품은 테네트(TenneT)社의 2GW 규모의 송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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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동해 1천억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
    ■ 해저 5동 신규 건설, HVDC 생산 4배 증대■ 에너지 안보, 신재생e 확대로 HVDC 시장 성장■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 LS전선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강원도 동해시에 약 1,000억원을 추가 투자,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연면적 19,451㎡(5,883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5동을 짓는 데 사용된다. 내년 하반기 5동이 완공되면 HVDC 케이블 생산능력은 지금의 약
  • 사진1-LS머트리얼즈-CI
    LS머트리얼즈, 일반청약 경쟁률 1165:1
    ■ 총 42억5771만270주 청약 접수, 12일 코스닥 주권 거래 시작■ 수요예측 참여기관 2,205곳 중 96.32% 상단 초과 가격 제시■ 최근 이뤄진 대기업 IPO 기준 기관 참여 수 최대 미래 신산업 종합수혜주로 주목받는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LS머트리얼즈는 12월 1일과 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164.5대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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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공모가 상단 초과…6,000원 확정
    ■ 총 신청주식수 41억9028만주, 수요예측 경쟁률 397대 1 기록■ 12월 1일과 4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거쳐 12일 코스닥 상장 전기차, 2차전지, 풍력, 로봇 등 미래 신산업 종합수혜주로 기대를 모으는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40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상단보다 높게 확정했다. LS머트리얼즈는 30일 공시를 통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4,400~5,500원) 상단보다 약 10% 높인 6,000원으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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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전기차·2차전지·풍력’ 신산업 종합수혜주 기업 도약
    ■ 친환경에너지 사업 부문, 선진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대형 UC로 수익성 강화■ 자동차, 가전, 전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부품 공급■ ‘HAIMK’ 설립…전기차용 알루미늄 글로벌 Top-tier 기술력 앞세워 국내시장 단독 공급 LS머트리얼즈(대표이사 홍영호)가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한다. LS머트리얼즈는 2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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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싱가포르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시장 점유율 1위 수성
    ■ 올해 누적 수주 금액 약 3,500억■ 아시아 최대 초고압 시장 싱가포르에서 10년 이상 1위 지켜■ LS전선과 LS전선아시아에서 제조, 턴키 공급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