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총 198건의 글이 있습니다
  • news_20210601100017
    LS전선,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본격화
    ■ 케이블 유통점, 실시간 재고 파악/주문/출하 확인■ 디지털 접목, Biz. 모델 혁신 추진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최근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인 ‘원픽(One Pick)’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블 유통점이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실시간 재고 파악과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유통점에서 영업사원들과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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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책임경영 위해 K-OTC 자사주 매입
     ■ 장외 주식을 최초 공모가보다 높게 매입 ■ 주주들에게 자산 유동화 기회 마련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K-OTC(장외) 시장을 통해 자사주를 매수한다고 28일 밝혔다. LS전선 주식은 수년간 최초 공모가 대비 평균 65% 수준에 머물렀다. 회사측은 주주들에게 묶여 있던 자산의 유동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LS전선은 기업공개(IPO)를 기다려 온 주주 보상 차원에서 주당 매수
  • news_20210421101319
    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아동 등에 1억원 지원
    ■ 아동, 부모에 대한 심리치료, 가족 기능 강화■ 취약계층 아동 교육비, 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등 지원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전무)과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욱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LS 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 news_20210409100423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91% 증가
    ■ 베트남 인프라시장 호황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 예상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이1,632억원으로 전분기 1,664억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32억원 대비 9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주요 사업 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 news_20210323101406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선점 위한 발판 마련■ 2030년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아시아 Top 5 전망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 이며 계약금액은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 news_20210322100227
    LS전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권선 공급
    ■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에 권선 단독 공급■ 800V급 고전압 권선(Enamel wire), 국내 최초 양산■ 구동모터·배터리용 전선, 부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LS전선(대표 명노현)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에 구동모터용 권선(Enamel wire)을 단독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800V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선을 양산, 관련 매출이 향후 6년간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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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중부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 태양광 관련 매출 증가, 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 ■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해저 케이블 매출도 기대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중부 닌투안성의 태양광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는 베트남 EPC(설계, 구매, 시공)업체인 티엔탄(Tien Thanh) 그룹과 지난해 중, 저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VINA는 베트남이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을 2020년 0.9GW에서
  • news_20210113095013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 이집트 전력청 케이블 공급
    ■ 동아프리카/중동 시장 본격 공략■ 경제 블록화, 직접 투자로 해외 시장 확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1월, 카이로市 인근 산업도시(10th of Ramadan City)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社와 합작법인(LSMC : LS MAN Cable)을 설립했다. 주로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 송전선을 생산한다. LSMC는 최근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 news_20201217152843
    LS전선,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국제입찰 수주
    ■ 한전과 약 2,324억원 HVDC 해저 케이블 턴키 공급 계약■ 2009년 이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C)
  • news_20201124094759
    LS전선, 해상풍력개발 세계 1위 업체와 장기공급계약
    ■ 덴마크 오스테드社에 5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공급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5년간의 초고압 해저 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S전선은 오스테드와 세계 최대 규모인 영국 혼시(Hornsea) 및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 등의 케이블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각국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