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듯 닮은 성공 vs 성장을 말하다
2022.02.10
타인의 평가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성공보다 성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짜 요즘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올해 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성공파 : 에너지국내영업1팀 설동빈 사원 / 경영기획팀 유광한 사원– 성장파 : 송전해외영업1팀 박성빈 사원 / 내부회계운영팀 김예은 사원 성장과 성공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박성빈 저는 성장이란 삶의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한계를 짓지
성장으로 가는 길
2022.02.09
자기 자신과 조직의 성장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전선인들을 만났다.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떻게 성장을 이뤄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법무부문 이현아 부문장, 무선통신영업팀 이태훈 팀장, 가공선개발생산팀 황무상 조장 일을 통한 성장의 중요성 이현아 부문장은 올해부터 법무팀과 준법경영팀이 속한 법무부문을 이끌고 있다. 법무팀의 구성원은 8명 전원이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성공 vs 성장, 당신의 선택은?
2022.02.09
2022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성공과 성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입사원들은 성공과 성장 중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성공과 성장을 향한 그들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등 성공과 성장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생각을 알아본다.
일당백 주재원의 고민
2021.11.08
많은 사람이 해외 주재원 생활을 부러워하지만 현지의 환경이 항상 장밋빛인 것은 아니다. 보임 전까지 철저한 준비를 한 주재원들도 막상 현지에 도착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이런 준비도 해서 왔으면 좋았을걸.”, “본사에서 이런 지원을 주면 좋을 텐데.” 실제 주재원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직원들에게 들어보았다. 현지 생활에 녹아들기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걱정했어요. 환경이 나쁘지는 않을까, 현지인들의 텃세 때문에
글로벌 시장 개척의 첨병
2021.11.08
해외법인과 지사, 시공 현장에는 수많은 전선인이 우리회사를 대표해 임무를 수행 중이다. 열악한 환경, 낯선 문화 속에서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며 일하고 있다. 현지에서 전해온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을 만들다 LS-VINA – 도 응옥 탑 이사 저는 1997년 4월에 LS-VINA에 입사하여 2019년 현채인중 처음으로 임원으로 승진했어요. 현재는 LS-VINA의 공장장으로서 생산, 생산기술, 보전, 생산기획 부서들을
나도 해외 전선인이 될 수 있을까? Q&A로 알아보는 해외 근무의 모든 것
2021.11.08
해외 근무는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많은 임직원이 해외 근무를 희망하고 있지만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잘 알지 못한다. 우리회사의 해외 근무자 선발 기준과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역량과 자세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 Q. 해외 근무자 선발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매년 인사팀에서는 관련 본부, 전․현직 주재원, 법인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군 풀을 확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