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21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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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글로벌 ESG 평가 ‘브론즈’ 등급 획득 새 글
    ■ 환경·노동·윤리 등 ESG 전 분야 우수…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DC, 신재생에너지 전력 안정화 시장 진입 가속화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브론즈’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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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신제품 ‘LS UltraGrid’ 첫 출하…전력 안정화 선도
    ■ 국내 첫 MW급 UC 시스템 상용화, 0.1초 내 MW급 전력 공급■ 신재생에너지, AIDC 시장 선도할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글로벌 시장 도약 신호탄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전력 안정화를 위한 신제품 ‘LS UltraGrid(울트라그리드)’의 첫 출하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 UltraGrid는 메가와트(MW)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랙(Rack)형 울트라커패시터(UC) 시스템이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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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버티브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MOU
    ■ 최초로 IDC 분야에 UC 적용, 전력 관리 솔루션 혁신■ AIDC 최적화된 UC로 전력 안정성 강화■ 전력 부하 변동에 신속 대응,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4일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버티브코리아(Vertiv, 이하 ‘버티브’)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S머트리얼즈는 버티브의 일반 IDC와 AIDC(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관리 솔루션에 울트라커패시터(UC)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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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고] ‘LS전선 Value-up Day’ 행사 참석 신청 안내의 건
    안녕하세요. LS전선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오는 9월 5일(목) 예정된 ‘LS전선 Value-up Day’ 행사 참석 신청 안내의 건입니다. LS전선은 핵심 자회사들과 함께 ‘전기화 시대의 도래’ 및 ‘AI 산업의 발달’로 급증한 전력수요에 맞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해상풍력단지 구축에 필수적인 해저케이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S머트리얼즈와는 AI 산업으로 건설이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IDC)에 최적화한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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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 무재해 근로 환경 조성 노력 인정■ 행정 및 금융 혜택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 기대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매년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 면제(최장 5년), 세무조사 유예,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행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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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셀-모듈 일체형’ UC 세계 첫 출시
    ■ 기존 셀형 대비 공정 간소화, 가격 경쟁력 확보■ 부피와 무게 30% 이상 감소, 에너지 밀도 증가■ 자동차, 로봇, 풍력발전기, UPS, ESS 시장 확대 LS머트리얼즈가 세계 최초로 ‘셀-모듈 일체형’ 울트라 커패시터(Ultra Capacitor, UC)인 셀듈(CellDule)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터리는 셀-모듈-팩으로 제조되는데, 셀의 패키징 공정을 제거한 제품이다. 이로 인해 부피와 무게가 30% 이상 감소하며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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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이끌다
    LS머트리얼즈 UC모듈개발생산팀 김성현 과장 LS머트리얼즈는 최근 국내 최초로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에 적용되는 UC Ultra Grid 개발에 성공했다.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이란 고출력의 에너지 저장장치인 UC를 활용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생겨나는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제어하여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개발로 LS머트리얼즈가 글로벌 전력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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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구미 EV 부품 공장 착공, 내년 초 양산
    ■ 글로벌 1위와 협력,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 생산■ 전기차 30만 대 분량, ‘27년 매출 2,000억 계획■ EV 경량화로 알루미늄 부품 비중 확대, 시장 선점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하이엠케이(HAIMK, 대표 조정우)가 17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전기차(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EV 약 30만 대에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 부품 등을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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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大전력 부하 제어시스템’ 개발
    ■ 울트라커패시터(UC) 활용, 0.1초 안에 MW급 전력 공급■ 전압, 주파수 변동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규모 전력망에 도입■ 높은 기술 장벽, 독일/일본/미국 전력기기 제조사와 공급 협의 LS머트리얼즈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 UC)를 활용해 전력망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UC가 전력망에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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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EV용 배터리부품 사업 본격 추진
    ■ 자회사 하이엠케이, 구미시에 4월 공장 착공, ‘25년 초 양산 시작■ 글로벌 1위 회사와 기술제휴, 배터리 케이스용 고강도 부품 생산 LS머트리얼즈가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S머트리얼즈의 자회사 하이엠케이(HAIMK, 대표 조정우)는 30일 경북 구미시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엠케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짓는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