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케이블’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74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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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able 2023으로 알아보는 케이블 기술의 오늘
    1984년 처음 열린 ‘Jicable Conference’는 글로벌 전력 케이블 기업들이 4년마다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국제 포럼이다. 지난 6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Jicable 2023에는 전 세계 49개국의 전문가 1000여 명이 모였다. 해저개발팀 김경수 차장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우리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위상을 전달한다.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린 벨기에 인공 섬 프로젝트 오프닝 세션은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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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LS마린솔루션’ 최대주주로..해저사업 밸류체인 구축
    ■ KT서브마린 지분 45.69% 확보, 17일 주총서 사명변경 등 의결■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 역량 강화, 자재부터 시공까지 턴키 공급 LS전선이 KT서브마린(KTS)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LS전선은 KT로부터 KTS의 지분 24.3%(629만558주)를 449억원에 매입, 총 45.69%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통해 경영권 지분을 잠정 확보한지 약 4개월 만에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LS전선 관계자는 “K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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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약 1,555억 추가 투자
    ■ 설비 확장, 글로벌 수요 급증에 선제적 대응■ KTS 인수로 시공 역량 강화…해외사업 투자 확대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약 1,555억 원을 추가로 투입, 해저케이블 설비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다. 회사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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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 사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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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 LIG넥스원에 해저 광케이블 공급 계약■ KTS의 해저 시공 역량 활용, 해저 광케이블 사업 강화 LS전선과 KT서브마린이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LS전선과 KT서브마린(KTS, 대표 이승용)이 LIG넥스원社에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S가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년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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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주)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 LS전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상풍력 선두 업체간 협력 관계 구축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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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해상풍력 세계 1위 오스테드와 협력, 글로벌 시장 확대■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대만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총 1조원 대 수주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35~60km 떨어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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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HVDC’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 2일 동해시 사업장에서 해저4동 준공식 개최■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 공장증설, KT서브마린 인수 등 해저사업 역량 강화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4동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이다. 2021년 7월 착공, 약 1,900억 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수직연속압출시스템) 등을 포함, 연면적 3만4,816㎡(약 10,532평)
  • 동해사업장 PR 2 영문.00_05_55_13.Still004
    [영상] 동해사업장 PR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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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의 섬, 완도를 지켜라!
    육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저프로젝트인 ‘완도-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건설공사’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이다. 장기간 이어지는 공사의 경우, 지역민들과 화합이 중요한 만큼 프로젝트팀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완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완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긴 계기는? 해저시공파트를 비롯해 지중시공, 민원-대외협력, 안전-보건, 관리-계약, 설계-엔지니어링 등 5개 파트, 28명이 상주하며 ‘One Team, One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