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1건의 글이 있습니다
  • news_20220621102401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버스덕트 공급 ■ 고층 빌딩, 아파트, 플랜트, IDC 센터 등에서 전선 대체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Vinhomes)사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빈홈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빈홈이 베트남 40여 도시에 수십만 호의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 news_20220621102419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 공급
    ■ 초고속 통신망 사업, IDC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베트남 및 북미 수요 증가로 통신 케이블 설비 ‘풀 가동’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최근 자회사 LSCV(호찌민市)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社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 youtube_13
    [영상] LS전선 중국 생산법인을 소개합니다
  • news_20220126143833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 전력 인프라 구축, 수도 이전 등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성장 시장 중심 현지화로 글로벌 권역별 공급망 구축 LS전선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市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m²(1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 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LV)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 youtube_14
    [영상] LS전선 베트남 생산법인을 소개합니다
  • news_20211006175335
    LS전선, 대만 2,000억 해저케이블 수주
    ■ 대만 최대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공급■ 최근 3년간 대만 해상풍력 초고압 해저케이블 모두 수주■ 아시아/북미 시장 진출 확대 기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대만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 선점을 이어가고 있다. LS전선은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社로부터 2,000억원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2025년까지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 news_20210323101406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선점 위한 발판 마련■ 2030년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아시아 Top 5 전망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 이며 계약금액은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 blank_lscns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중부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 태양광 관련 매출 증가, 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 ■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해저 케이블 매출도 기대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중부 닌투안성의 태양광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는 베트남 EPC(설계, 구매, 시공)업체인 티엔탄(Tien Thanh) 그룹과 지난해 중, 저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VINA는 베트남이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을 2020년 0.9GW에서
  • news_20210113095013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 이집트 전력청 케이블 공급
    ■ 동아프리카/중동 시장 본격 공략■ 경제 블록화, 직접 투자로 해외 시장 확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1월, 카이로市 인근 산업도시(10th of Ramadan City)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社와 합작법인(LSMC : LS MAN Cable)을 설립했다. 주로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 송전선을 생산한다. LSMC는 최근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 youtube_16
    [영상] LS전선 인도 생산법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