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가 참나무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2021.12.07
지난 11월 22일 우리회사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키운 집씨통을 공원에 옮겨 심는 행사가 진행됐다.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활동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100일 이상 키운 후 땅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선인들은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며 ESG경영의 의미를 되새겼다. 집씨통,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다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오후, 마포구 노을공원에 20여
집씨통을 기르며, 100일 실천 다짐
2021.07.05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은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화분에 도토리를 심어 100일 이상 키운 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집씨통 숲 만들기에 도전하는 임직원들의 집씨통 기르기 및 ESG 실천 다짐을 들어본다. “연구소 직원이 함께 키우는 ‘회씨통’입니다”기술경영팀 권오승 과장 우리 연구소는 볕이 좋은 테라스 한켠에 집씨통을 모아놓고 직원 모두가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