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전선 시장의 전략 거점, LSAGI
2023.10.12
지난해 우리회사의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LSAGI가 자카르타 인근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했다. 재무회계팀 무띠아 아우리아 누르자나 대리의 이야기를 통해 현채인들의 일상을 살펴본다.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경제 개발 정책과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급격한 산업 발전을 이루고 있다.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해지면서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우리회사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재계 10위권인 아르타 그라하(AG) 그룹과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2022.01.26
■ 전력 인프라 구축, 수도 이전 등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성장 시장 중심 현지화로 글로벌 권역별 공급망 구축 LS전선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市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m²(1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 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LV)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인도네시아공장 준공, 아세안 최대의 시장으로
2022.01.05
인도네시아 법인이 공장 건설과 설비 배치를 모두 마치고 1월 17일 첫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가공선과 중저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LSAGI의 곳곳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우리회사의 열아홉 번째 사업장으로,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아르타 산업단지에 설립됐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연평균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우리회사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