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32건의 글이 있습니다
  • news_20211103161944
    LS전선, 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해상풍력사업 MOU
    ■ 국내 해상풍력발전 EPC 사업 협력■ LS전선, 해저케이블 공급 확대 기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사와 ‘국내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각 사의 역할과 제반 사항 등을 규정하고, 관련 EPC(설계, 조달, 시공) 사업을 협력하여 수행하기로 했다. 노스랜드파워는 1987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후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
  • news_20211006175335
    LS전선, 대만 2,000억 해저케이블 수주
    ■ 대만 최대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공급■ 최근 3년간 대만 해상풍력 초고압 해저케이블 모두 수주■ 아시아/북미 시장 진출 확대 기대 LS전선(대표 명노현)이 대만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 선점을 이어가고 있다. LS전선은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社로부터 2,000억원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2025년까지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 news_20210811120332
    LS전선, 해저 포설선 확보, 친환경사업 강화
    ■ 해저 포설 경쟁력 업그레이드, 국내외 사업 참여 확대■ 국내 유일 해저케이블 전문 공장, 포설선 보유 LS전선(대표 명노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LS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천 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GL2030의 투자로 LS전선은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전문
  • news_20210323101406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선점 위한 발판 마련■ 2030년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아시아 Top 5 전망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er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 No.1) 이며 계약금액은 약 5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안에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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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중부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 태양광 관련 매출 증가, 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 ■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해저 케이블 매출도 기대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중부 닌투안성의 태양광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는 베트남 EPC(설계, 구매, 시공)업체인 티엔탄(Tien Thanh) 그룹과 지난해 중, 저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VINA는 베트남이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을 2020년 0.9GW에서
  • news_20201217152843
    LS전선,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국제입찰 수주
    ■ 한전과 약 2,324억원 HVDC 해저 케이블 턴키 공급 계약■ 2009년 이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약 2,324억원 규모의 한국전력공사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09년 LS전선이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사업이다. LS전선은 전남 완도와 제주도 간 약 90km를 송전급(HVDC)
  • news_20201124094759
    LS전선, 해상풍력개발 세계 1위 업체와 장기공급계약
    ■ 덴마크 오스테드社에 5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공급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5년간의 초고압 해저 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S전선은 오스테드와 세계 최대 규모인 영국 혼시(Hornsea) 및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 등의 케이블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각국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 youtube_34
    [영상] 슬기로운 전선생활 3편 – 수상 태양광 케이블
  • 202076KJ1UDOB9J6
    대만 해상풍력단지 해저 케이블 첫 출하
    총 5,000억 원 규모 해저 케이블 사업의 첫 선적이 시작됐다. 길이 70km의 케이블이 이달 중 대만 서부 윈린현에 설치된다. 우리회사는 대만이 지난해 발주한 1차 사업 초고압 해저 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수주하여 주요 공급자로 자리잡았다. 해저 케이블의 생산과 선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자.
  • editor_20211018152151
    네덜란드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공급
    지역 : 네덜란드 고객사 : 네덜란드 국영 송전회사 테넷(TenneT TSO B.V.) 내용 : 해상풍력단지에 220kV 해저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에 공급한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의 시작과 의미 네덜란드는 2023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16%로 늘리기 위해 해상풍력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하여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이상의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