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525kV HVDC 케이블 상용화, 글로벌PJT 참여
2022.10.17
■ 대용량, 먼 거리 송전에 경제적&효율적인 케이블■ 국가간 송전망 연결,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시장 급성장■ 국제표준 충족, 수조 원 규모 해상풍력 PJT 입찰 참여 LS전선이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1년간 HVDC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의 장기신뢰성(PQ : Pre-Qualification)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 안정성 및
LS그룹, KT 계열사 KT서브마린에 지분 투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2.10.11
■ LS그룹, 구자은 회장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의 일환■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총 주식의 16% 지분 투자■ LS전선 ‘해저 케이블 제조 기술’ & KTS ‘시공 역량’ 시너지 기대 LS그룹은 KT그룹의 KT서브마린(이하 KTS)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그룹은 LS전선이 KTS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총 주식의 16%인 404만 주를
LS머트리얼즈, 美풍력발전단지에 산업용 배터리 공급
2022.10.05
■ 고속 충·방전 & 긴 수명, 기존 2차전지 보완■ 풍력발전기, UPS, 공장자동화, 전기차 등에 사용■ 미국 IRA 발효 등으로 대미 수출 급증 LS전선이 자회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社에 울트라캐패시터(Ultra Capacitor, UC)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UC는 고속 충·방전과 긴 수명이 장점인 산업용 특수 배터리이다.
LS전선 해저 전력 포설선 GL2030, 세계를 향해 대항해의 닻을 올리다
2022.05.04
지난 4월 21일, 강원도 동해항에서 GL2030의 취항식이 열렸다. GL2030은 해저 전력 케이블 전문 포설선으로 국내 최대인 8천톤급 규모를 자랑한다. 선박의 위치를 정밀하게 조절·제어하는 최신 시스템을 장착해 케이블 포설 시 정확도를 높이고, 바람과 높은 파고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선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해저 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모두 할 수 있는 기업은 우리회사를 포함해 전
[뉴스프레소] 500kV XLPE HVDC 케이블 개발
2022.03.21
█ 500kV XLPE HVDC 케이블 개발█ LS EV코리아 이전█ 전기차 타고 출장 다녀왔습니다
[영상] LCC형 DC 500kV 해저케이블 개발
2022.03.08
전세계 에너지원이 태양광, 해상풍력 중심의 신재생 에너지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용량 송전을 위한 HVDC 케이블의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우리회사는 국책과제인 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프로젝트의 주역들을 만나 개발 의의와 과정에 담긴 이야기를 들었다. HVDC연구그룹 손시호 팀장, 남진호 수석, 정의환 선임 연구원 국가간 또는 대륙간 전력계통을 연결할 때 활용되는 HVDC 케이블은 대용량의 전기를 장거리로 보낼 수
[뉴스프레소]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 3블럭 매매 계약
2022.03.07
█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 3블럭 매매 계약█ 한국전기연구원과 탄소 중립 기술개발 MOU█ 네덜란드 向 해저케이블 첫 선적
[뉴스프레소] 인도네시아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식
2022.02.14
█ 인도네시아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식█ 해저 포설선 ‘GL2030’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