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베테랑을 준비하는 오늘의 유망주
2021.09.07
하루하루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내일의 베테랑을 꿈꾸는 전선인들이 있다.송전 및 해저 케이블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현재의 노력과 앞으로의 목표, 다짐을 들어보았다. “기능과 기술 겸비한 스페셜리스트를 향해” – 송전품질보증팀 박상택 과장 송전 제품은 크게 케이블과 접속재로 나뉘는데, 저는 접속재 파트에서 4년간 근무하고 올해부터 케이블 파트에서 미주와 유럽 시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본 업무는 내부
더 넓고 깊게! 제너럴리스트 and 스페셜리스트
2021.08.05
지원부서에는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들이 있다. 보다 넓고 깊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그들의 치열한 노력을 들어본다. 법무팀 천주희 변호사, 경영정보관리팀 유용팔 차장, 통합물류팀 박경윤 과장 “법무 업무의 제너럴리스트이자 스페셜리스트” -법무팀 천주희 변호사 천주희 변호사는 2013년 일반직으로 입사해 지난해 말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색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 2월부터 2년간 미국 로스쿨과 한국의 지적재산권 관련
현장의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다
2021.03.08
테크니션 프로는 담당 분야에 맞는 기술 역량 등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또한 원칙과 기본 아래,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변화에 대응하는 순발력과 준비성을 갖춰야 한다.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2인의 접속원을 만나 프로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에 대해 들어보았다.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작업 테크니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술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 전반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