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18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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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차세대 2차전지’ 자회사 LS머트리얼즈 상장
    ■ LS전선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사업 확대■ 울트라 커패시터(UC),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주력■ 전기차충전소 ESS, 전기차/수소연료전지 부품 신성장동력■ 전년 대비 ‘22년 매출 28%, 영업익 73% 증가 급성장 LS전선이 3일 자회사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전문 회사’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LS머트리얼즈는 3일 KB증권, 키움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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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1,100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케이블 모두 수주, 총9천억 규모■ 대만전력공사 주도 2차 사업 2조원 시장 선점■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이 대만전력공사(TPC)가 대만 서부 해상에 건설하는 풍력단지에 약 1,1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은 시공사인 대만 에너지 기업 폭스웰에너지(Foxwell Energy)社와 체결했다. 이로써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 사진-10일-서울-LS용산타워에서-열린-‘합작법인-설립-계약-체결식에서-구본규-LS전선-대표와-롭반길스Rob-Van-Gils-HAI社-대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LS전선, 알루미늄 JV 설립,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 EV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 HAI社와 제휴■ 배터리 케이스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 생산■ LS알스코와 시너지, EV용 알루미늄 시장 선점 기대 LS전선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 LS전선이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오스트리아 하이(HAI,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社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 2025년부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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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3회 기술공모’
    ■ 대학/연구기관 대상, 내달 3일까지 접수■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통한 사업 확대 전략■ 차세대 전선, 신재생, ESG 관련 분야 원천 기술 확보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일환이다. 공모 분야는 ▲해저시공/보호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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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기차부품용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확대
    ■ 고강도/고전도 알루미늄, 국제 고유 합금번호 부여■ 자동차용 전선 도체로 사용, 전선 무게 40% 이상 감소■ LS알스코, 완성차에 상용화, 전기차 등에 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이 관계사인 LS알스코와 함께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A8031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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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英해상풍력단지에 4,000억 HVDC 케이블 공급계약
    ■ 국내 전선업체 유럽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신재생에너지 본고장’ 유럽시장, 신기술 개발로 선점■ KT서브마린 지분인수로 시공 역량 강화, 수주 확대 기대 LS전선이 해외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LS전선은 영국 북해 뱅가드(Vanguard) 풍력발전단지에 4,000억 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따낸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계약이다. LS전선은 9일 대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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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해상풍력 2,092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대만 해상풍력 1차 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싹쓸이’■ 2023년부터 2, 3차 사업 2조 원 발주 기대■ 해저 시공 전문 KT서브마린 인수 등 수주 확대 선제 대응 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 유로(약 2,092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이로써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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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0기가 통신케이블 설비 증설
    ■ 생산 캐퍼, 고부가 제품 확대로 매출, 이익 증대 기대■ UTP 생산량 80% 미주 수출, 올해 수주 30% 이상 증가■ 3분기 누적 매출 역대 최대, 미주 수출 호조로 성장세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市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량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 사진1-LS머트리얼즈-직원들이-커패시터를-생산하고-있다
    LS전선, LS머트리얼즈, 화재 위험 낮춘 ESS 개발
    ■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 ESS 개발, 안정적 전력 공급■ 열 폭주 화재 예방, 열화(성능저하) 속도 완화로 긴 수명■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LS머트리얼즈 성장 기대 LS전선이 자회사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ESS(H-ESS)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H-ESS는 기존 ESS의 리튬이온 배터리(LIB)에 리튬이온 커패시터(LIC)를 결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재 위험성은 낮춘 제품이다. 커패시터는 고속
  • 사진2.-4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남기준-LS전선-기술기반연구소-연구위원이사-오른쪽과-김태균-한전-기술기획처장이-이산화탄소-포집-및-활용-기술이전-협약을-체결한-후-기념
    LS전선, 제조공정 탄소배출량 확 줄인다, ESG경영 가속
    ■ 탄소 포집 효율성 제고, 배출량 60% 저감 LS전선이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전과 ‘이산화탄소(CO2) 포집 기술이전’ 협약을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기여하고, RE100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이 기술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산성가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한다. LS전선은 확보한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