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67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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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베트남 국영기업과 해저케이블 JDA 체결, ‘에너지 고속도로’ 모델 해외 수출 본격화 새 글
    ■ 베트남 서남부 항만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검토, 연내 JV 설립 목표■ 아세안 장거리 해저 송전망 사업 선점, ‘서해안 HVDC’ 모델 해외 적용■ LS마린솔루션과 제조, 시공 턴키 수행 체계 구축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베트남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검토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모델의 해외 수출에 본격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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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수익성·성장성 모두 ‘최고치’
    ■ 고부가 케이블 수출 호조, 영업이익률·순이익률 사상 최고치■ AI·재생에너지·인프라 수요 급증에 글로벌 실적 성장세 지속■ 관세 리스크에도 수출 지속…해저케이블·희토류로 성장동력 확대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5년 상반기 매출 4,786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 순이익 309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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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배 이상 증가■ 전남해상풍력 성공적인 시공 및 LS빌드윈 실적 반영■ 해상풍력 수주 확대, 연간 매출의 5배 규모 수주잔 확보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2025년 상반기 반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해저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11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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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 아시아 해저 인프라 시장 공략 박차
    ■ 해저 전력·통신망 시장 본격 진출 위한 거점 확보■ 대만, MS·AWS 해저 인프라 사업 수주, 글로벌 역량 입증■ LS에코에너지와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추진 LS마린솔루션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의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전략적 행보다. 양사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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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해저 5동 준공, HVDC 케이블 생산능력 4배 확대
    ■ 아시아 최대급 HVDC 설비 확보,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공급 부족 속 선제 투자, 생산부터 시공까지 일괄 대응 체계 구축■ LS마린솔루션과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공동 참여 추진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내 5동을 준공하고,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LS전선은 아시아 최대급 HVDC 케이블 생산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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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고유연성 산업용 USB 케이블’ 국산화
    ■ 100만 회 굽힘 견디는 고내구성, 수입품 대비 수명 3배 이상■ 반도체·2차전지·CCTV 등 자동화 장비용 수요 대응■ 강원전자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성과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100만 회 이상의 반복 구부림에도 단선이나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는 높은 내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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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 ELECTRIC ·한전,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 협약 체결
    ■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 사업 본격 추진■ AI·데이터센터 시대 대응 고효율·친환경 전력 인프라■ 초전도 생태계 활성화 및 해외 시장 공동 진출 추진 LS전선과 LS ELECTRIC(일렉트릭)은 10일 한국전력과 함께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전력망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데이터센터에 초전도 전력망 적용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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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대만전력청·해송 해상풍력에 이어 대규모 프로젝트 연속 확보■ 총 8.2GW급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단추, 시공 주도권 선점■ ‘에너지 고속도로’ 선도 기업으로 성장 박차 LS마린솔루션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역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화오션과 SK이터닉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본 공사 착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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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계약 체결
    ■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와 본계약 체결■ 케이블 적재량 13,000톤급… 세계 Top5, 아시아 최대급 규모■ HVDC 전력망 구축에 최적화, 유럽·북미 등 글로벌 진출 본격화 LS마린솔루션(대표 김병옥)은 30일 튀르키예의 테르산 조선소(Tersan Shipyard)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마린솔루션은 케이블 적재 중량 13,000톤, 총 중량 18,800톤의 초대형 HVDC(고전압직류송전) 포설선 건조에 착수한다. 해당 선박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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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마린솔루션, MS·아마존 주도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사업 공동 참여
    ■ 국내 케이블 업계 최초, 국가 간 해저통신망 턴키 수주■ LS전선 설계·조달·시공 총괄, LS마린솔루션 해저 시공 담당■ 에너지 고속도로에 이어, 디지털 고속도로 시장 확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 Japan–Korea)’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JAKO 프로젝트는 MS, AWS, 한국 드림라인, 일본 아르테리아 네트웍스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 통신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