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4건의 글이 있습니다
  • 900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전도 케이블 사업 추진
    ■ 베트남 전력청 연구소와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업무 협약■ LS전선이 ‘19년 세계 최초 상용화, 송전량 5배 이상 증대■ 도시화,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등 전력 부족 심화 예상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한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IE · Institute of Energy)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베트남 전력망에
  • 900
    LS에코에너지, 사상최대 영업이익
    ■ 전년 대비 영업이익 7% 증가, 순이익 흑자전환■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제품군 확대가 수익성 견인■ 연 내 희토류 산화물 공급, 실적 성장세 기대 LS에코에너지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23년 잠정으로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2년 275억원에서 7.4% 증가하고, 순이익은 -91억원에서 흑자전환 했다. 영업이익률은 2016년 코스피에 상장 후 가장
  • W_main03_2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LS 에코에너지
    LS전선아시아가 신사업 진출과 함께 회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했다.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알린 LS에코에너지와 함께 성장할 구성원들의 목표와 각오를 들어본다. 다양한 전력용 전선을 생산하던 LS전선아시아가 LS에코에너지로 회사명을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기존에 전력·통신케이블 중심으로 펼쳐 나갔던 사업 분야를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을 공표했다.지난 연말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국영
  • img01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계약…공급망 선점
    ■ 베트남 광산업체와 직접 계약 체결, 올해 상업 생산 돌입■ 광산업체들과 추가 계약으로 공급량 확대, 분리정제 기술확보 예정■ LS전선, 밸류체인 구축 본격화, 글로벌 영구자석업체 협력 추진 LS에코에너지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희토류 산화물 사업을 시작한다.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는 10일 베트남 광산업체와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을 소유한 업체와 직접 계약함으로써 희토류 공급망을 선점하고 확대해
  • news_20220621102401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버스덕트 공급 ■ 고층 빌딩, 아파트, 플랜트, IDC 센터 등에서 전선 대체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Vinhomes)사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인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빈홈이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회사측은 빈홈이 베트남 40여 도시에 수십만 호의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 news_20220621102419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에 광케이블 공급
    ■ 초고속 통신망 사업, IDC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베트남 및 북미 수요 증가로 통신 케이블 설비 ‘풀 가동’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최근 자회사 LSCV(호찌민市)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社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 youtube_14
    [영상] LS전선 베트남 생산법인을 소개합니다
  • 202175U40TNA6KSU
    베트남 법인 LSCV 팜 반 히엡 UTP 생산팀장의 현장일기
    베트남의 두번째 생산법인 LSCV는 UTP, 광케이블 등의 통신 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급증하는 생산량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LSCV의 팜 반 히엡 UTP 생산팀장을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성장을 이끈 도전들  LSCV는 중저압 케이블과 함께 UTP, 광케이블 등의 통신 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근거리 통신망을 구축하기
  • 202167SQYN5O9II2
    베트남 법인 LS-VINA 응우엔 꽝 쯔엉 SCR 생산팀장의 현장일기
    우리회사 해외 생산법인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갖고 있는 LS-VINA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하게 됐다. 성장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LS-VINA의 이야기를 응우엔 꽝 쯔엉 SCR 생산팀장에게 들어보았다. LS-VINA와 함께 성장한 17년의 시간 LS-VINA는 직경 8.0mm의 SCR을 생산한다.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얇은
  • news_20210409100423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91% 증가
    ■ 베트남 인프라시장 호황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 예상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9일 올해 1분기 매출이1,632억원으로 전분기 1,664억원과 동일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32억원 대비 9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지연되었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주요 사업 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