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에 대한 태그 검색결과

총 11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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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최신 생산설비 도입, 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 기존 대비 직경 2배 크기 케이블 도체 생산■ 대형 해상풍력 발전기 상용화로 케이블 대용량화■ 글로벌 최고 수준 설비 도입, 해저사업 고도화 LS전선은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mm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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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대만 해저사업 본격 진출
    ■ 국내 해저 시공업체 첫 해외 거점, 약 2조 5천억원 시장 선점■ LS전선과 컨소시엄, 케이블 자재 및 시공 턴키 수주 기대 LS마린솔루션이 대만 타이베이市에 영업 거점을 설립, 해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거점 설립을 계기로 약 2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해저 시공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 해저 시공업체 중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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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마린솔루션’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 532MW급, 국내 최대 규모■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 품질과 사업 수행 경험 중요■ LS마린솔루션, 2011년 이후 단일 최대 수주 기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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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약 1,555억 추가 투자
    ■ 설비 확장, 글로벌 수요 급증에 선제적 대응■ KTS 인수로 시공 역량 강화…해외사업 투자 확대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약 1,555억 원을 추가로 투입, 해저케이블 설비를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다. 회사 측은 “탄소중립정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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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주)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 LS전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상풍력 선두 업체간 협력 관계 구축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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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해상풍력 세계 1위 오스테드와 협력, 글로벌 시장 확대■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대만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총 1조원 대 수주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35~60km 떨어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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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유럽 HVDC 2조원 대 수주, 역대 최대 송전망 사업
    ■ 북해 풍력발전단지 잇는 HVDC 전력망, 해저/지중 케이블 공급■ 세계 최고 전압 525kV급 HVDC 케이블, 국내 유일 상용화■ 최근 HVDC 전용 공장 준공, 추가 투자 고려 LS전선이 역대 최대 규모의 송전망 사업에 참여한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社에서 2조원 대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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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1,100억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케이블 모두 수주, 총9천억 규모■ 대만전력공사 주도 2차 사업 2조원 시장 선점■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LS전선이 대만전력공사(TPC)가 대만 서부 해상에 건설하는 풍력단지에 약 1,1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은 시공사인 대만 에너지 기업 폭스웰에너지(Foxwell Energy)社와 체결했다. 이로써 LS전선은 대만 1차 해상풍력단지 건설사업의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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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공급
    지역 : 네덜란드 고객사 : 네덜란드 국영 송전회사 테넷(TenneT TSO B.V.) 내용 : 해상풍력단지에 220kV 해저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에 공급한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의 시작과 의미 네덜란드는 2023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16%로 늘리기 위해 해상풍력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하여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이상의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 editor_20201120154726
    미국 최초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공급
    지역 : 미국 고객사 : National Grid(Block Island Transmission System), Deepwater Wind(Block Island Wind Farm) 내용 : 6MW 5기 총 30MW의 해상풍력 시범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공급된 해저 전력케이블 프로젝트의 시작과 의미 LS전선은 2015년 2월, 뉴잉글랜드 지역 전력청(National Grid)과 해상풍력발전 전문 시행사인 딥워터 윈드(Deepwater Wind)사 두 곳과 총 7,400만 달러(약 840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