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KT서브마린이 LS마린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해저 전력 케이블 시장으로 향하는 닻을 올렸다. 더 큰 도약을 향한 출항에 앞서 우리회사의 새 식구가 된 LS마린솔루션 직원들의 목표와 각오를 들어본다.
우리회사가 지난 8월 KT서브마린 인수를 마무리했다. 새로운 사명은 ‘LS마린솔루션’이다. LS그룹의 이름을 더하고 동시에 해저케이블 시장의 강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로써 우리회사는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밸류 체인을 완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선박의 노후 장비를 최신화하고, 신규 전력 포설선을 매입하는 등 해저 사업 확대를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진행한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와 요코하마존(해저케이블 유지보수 협약) 유지보수 사업이 실적 개선의 주 동력이었다. 앞으로 우리회사는 기존 해저케이블 제조 사업 경쟁력에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통신을 넘어 에너지 영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저 시공 전문 업체, ‘Total Marine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이창하 과장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이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 앞에서 잠재력을 키워 나가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LS마린솔루션으로 현판이 바뀌던 날,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것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의 No.1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날이 사업을 확장해 구매 계약과 전산 업무를 맡고 있는 제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으면 합니다. 늘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전선인이 되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송안나 대리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믹스커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존재로 동료들에게 에너지와 활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9년차 직장인이지만 다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 듭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급여와 복리후생, 4대보험, 복지기금 등과 관련된 업무인데요. 앞으로 경력사원의 노련함과 유연함에 신입사원의 에너지와 열정을 더해 LS마린솔루션의 도약에 일조하겠습니다.
LS마린솔루션 파이팅!
해양통신팀 박광덕 과장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나침반’이 되고 싶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가장 옳은 길로 인도하며 미래를 이끌고 싶습니다.
입사 11년차에 접어들어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데 대해 감회가 새롭습니다. 10년이 넘게 근무한 회사명이 바뀌면서 시원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더 나은 미래와 향후 해양 사업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유지보수 계약 관리 및 Sales & Commercial인데요. LS마린솔루션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젝트수행팀 조형래 사원
저는 LS마린솔루션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해저케이블 전문가로 성장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팀원들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LS마린솔루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KT서브마린이 LS마린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해저 전력 케이블 시장으로 향하는 닻을 올렸다. 더 큰 도약을 향한 출항에 앞서 우리회사의 새 식구가 된 LS마린솔루션 직원들의 목표와 각오를 들어본다.
우리회사가 지난 8월 KT서브마린 인수를 마무리했다. 새로운 사명은 ‘LS마린솔루션’이다. LS그룹의 이름을 더하고 동시에 해저케이블 시장의 강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로써 우리회사는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밸류 체인을 완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선박의 노후 장비를 최신화하고, 신규 전력 포설선을 매입하는 등 해저 사업 확대를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진행한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와 요코하마존(해저케이블 유지보수 협약) 유지보수 사업이 실적 개선의 주 동력이었다. 앞으로 우리회사는 기존 해저케이블 제조 사업 경쟁력에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역량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통신을 넘어 에너지 영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저 시공 전문 업체, ‘Total Marine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이창하 과장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이 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 앞에서 잠재력을 키워 나가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LS마린솔루션으로 현판이 바뀌던 날,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것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의 No.1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날이 사업을 확장해 구매 계약과 전산 업무를 맡고 있는 제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으면 합니다. 늘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전선인이 되겠습니다.
경영지원팀 송안나 대리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믹스커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가까이 두고 싶은 존재로 동료들에게 에너지와 활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9년차 직장인이지만 다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 듭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급여와 복리후생, 4대보험, 복지기금 등과 관련된 업무인데요. 앞으로 경력사원의 노련함과 유연함에 신입사원의 에너지와 열정을 더해 LS마린솔루션의 도약에 일조하겠습니다.
LS마린솔루션 파이팅!
해양통신팀 박광덕 과장
저는 LS마린솔루션의 ‘나침반’이 되고 싶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가장 옳은 길로 인도하며 미래를 이끌고 싶습니다.
입사 11년차에 접어들어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 된 데 대해 감회가 새롭습니다. 10년이 넘게 근무한 회사명이 바뀌면서 시원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더 나은 미래와 향후 해양 사업의 시너지를 생각하면 앞으로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유지보수 계약 관리 및 Sales & Commercial인데요. LS마린솔루션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젝트수행팀 조형래 사원
저는 LS마린솔루션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해저케이블 전문가로 성장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팀원들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