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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8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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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3%, 영업이익 14%, 순이익 227% 증가■ 유럽·북미 시장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 수출이 실적 견인■ 연간으로도 역대급 실적 기대, LS전선과 협력해 신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234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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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매출·영업이익 2배 가까운 성장… 역대 최대 분기 이익 달성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6%, 영업이익 77% 성장■ 전남해상풍력 PJT와 해외 통신케이블 시공 실적이 성장 견인■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도약,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LS마린솔루션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4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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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로 국제준법경영인증 획득
    ■ 영국표준협회 ISO 37301 인증, ESG경영 강화 및 수주 경쟁력 제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추구■ 글로벌 시장에서 컴플라이언스 신뢰성 확보, 입지 강화 LS전선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준법경영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증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윤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며, LS전선이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LS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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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편입으로 전문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출발
    ■ 해상·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 글로벌 수주 경쟁력 확보■ 구본규 대표 겸직으로 책임경영 강화, LS전선과 시너지 본격화■ 올해 역대급 매출, 내년도 매출 ‘23년 대비 약 3배 성장 예상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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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밸류업 데이’에서 해저 케이블 및 IDC 솔루션 미래 전략 발표…’2030년 매출 10조’ 목표 선언
    ■ 지역·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해저 사업 우위 강화■ IDC 솔루션 사업 본격화,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LS전선은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행사를 열고, 해저 케이블 및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에 대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LS전선의 주요 경영진과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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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버티브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MOU
    ■ 최초로 IDC 분야에 UC 적용, 전력 관리 솔루션 혁신■ AIDC 최적화된 UC로 전력 안정성 강화■ 전력 부하 변동에 신속 대응,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4일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버티브코리아(Vertiv, 이하 ‘버티브’)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S머트리얼즈는 버티브의 일반 IDC와 AIDC(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관리 솔루션에 울트라커패시터(UC)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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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지앤피 인수…수직계열화로 경쟁력 강화
    ■ 전선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통합관리, 품질 및 생산 효율성 극대화■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미국 시장 강화■ LS마린솔루션의 빌드윈 편입 등 LS전선의 전략적 재편의 일환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배전 케이블 및 전선 소재 전문기업인 지앤피(G&P)를 인수하여, 수직계열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가온전선은 2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지앤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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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 추진..수소 밸류체인 진입
    ■ 수소 이송 안전성, 시공 효율 극대화, 시공 비용 절감■ 광케이블 기반의 실시간 진단 기술로 안전성 강화■ 수소경제 시대 준비…시공·관리 등 턴키 솔루션 제공 LS전선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국책과제로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제를 통해 LS전선은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금속 수소배관은 기존 금속 배관의 취성(수소가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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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서 최신 전력 기술 선보여
    ■ 25-30일, 프랑스 CIGRE 2024 동반 참가■ IDC용 초전도솔루션, HVDC 해저케이블 등 전시■ AI 시대 선도할 전력망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에 동반 참가해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 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2024 CIGRE’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 전시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CIGRE는 전력 분야의 최신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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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LS에코에너지, 수출입銀과 MOU 체결…희토류 및 전기구동계 사업 가속화
    ■ 수은의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신성장동력 경쟁력 강화■ 국내 최초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 LS에코첨단소재 통해 EV·UAM용 핵심 부품 사업 확대 LS전선(대표 구본규)과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23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과 ‘희토류 및 전기구동계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희토류 영구자석 및 전기구동계(구동모터, 인버터 등 동력 전달 장치) 사업에 대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