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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8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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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미국향 초슬림 통신 케이블 출시
    ■ 세계에서 가장 가는 6mm 랜 케이블, 기존 대비 약 20% 축소■ IDC/금융/반도체공장 집중 공략, 미국 시장 확대■ 광섬유 원천기술 확보, KT서브마린 인수 등 통신 사업 확대 LS전선이 초슬림 10기가급(CAT.6A) 랜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5일 밝혔다. 외경이 세계에서 가장 가는 6mm다. 기존 범용 제품의 7.2mm 대비 약 20%를 줄였다. 건물 벽이나 천장 속에 수백 가닥씩 설치되는
  • 한국해상그리드협회 출범 썸네일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 출범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 KOGIA, 차세대 광통신 기술 협력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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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GIA 출범, 국내 해상그리드 생태계 발전 이끈다
    ■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 창립식, LS전선,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 기자재 업체 참여■ 구본규 초대 회장 “성공적인 해상그리드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 국내 ‘해상풍력·전력계통’ 산업 발전을 주도할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KOGIA)가 출범했다. KOGIA는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전선과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KT서브마린 등 주요 전력 기자재 업체 20여 곳이 회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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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5G·6G용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 추진
    ■ 한국광기술원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 협력’ MOU■ 데이터 전송량 기존 4배 이상, 초고속 통신케이블 시장 선점■ KT서브마린 인수 등 광통신 사업 강화 LS전선이 5G·6G 통신용 멀티코어(Multi Core) 광섬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LS전선은 한국광기술원(KOPTI)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을 시작으로 광통신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멀티코어 광섬유는 데이터 전송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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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 LIG넥스원에 해저 광케이블 공급 계약■ KTS의 해저 시공 역량 활용, 해저 광케이블 사업 강화 LS전선과 KT서브마린이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LS전선과 KT서브마린(KTS, 대표 이승용)이 LIG넥스원社에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S가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년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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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주)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 LS전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상풍력 선두 업체간 협력 관계 구축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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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LS알스코 통해 SOFC 연료전지 부품 사업 추진
    ■ 탈황장치 모듈 국산화 개발, 블룸SK퓨얼셀社 부품 공급■ SOFC 핵심 부품 1차 협력사, 수소 경제 활성화 기여■ LS머트리얼즈와 전기차, SOFC 등 친환경 사업 확대 LS전선이 관계사 LS알스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SOFC)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LS알스코가 블룸SK퓨얼셀社에 오는 6월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이다. LS알스코는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이
  • 01_800
    LS전선, 오스테드 대만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 해상풍력 세계 1위 오스테드와 협력, 글로벌 시장 확대■ KT서브마린과 협력, 시공 시장 진입 통한 사업 확대 추진■ 대만 1차 해상풍력사업 초고압 해저케이블, 총 1조원 대 수주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社와 대만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다. 대만 서부 장화현 연안에서35~60km 떨어진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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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유럽 HVDC 2조원 대 수주, 역대 최대 송전망 사업
    ■ 북해 풍력발전단지 잇는 HVDC 전력망, 해저/지중 케이블 공급■ 세계 최고 전압 525kV급 HVDC 케이블, 국내 유일 상용화■ 최근 HVDC 전용 공장 준공, 추가 투자 고려 LS전선이 역대 최대 규모의 송전망 사업에 참여한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TenneT)社에서 2조원 대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이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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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HVDC’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 2일 동해시 사업장에서 해저4동 준공식 개최■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 공장증설, KT서브마린 인수 등 해저사업 역량 강화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4동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이다. 2021년 7월 착공, 약 1,900억 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수직연속압출시스템) 등을 포함, 연면적 3만4,816㎡(약 10,532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