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총 107건의 글이 있습니다
  • 2020969I19VX7RHV
    신 짜오(Xin chào, 안녕)! 베트남 법인 LSCV
    지난 2006년 베트남 호찌민시에 설립된  LSCV는 LS-VINA에 이은 제2생산법인으로, 중저압 전력 케이블과 통신 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우리회사가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LSCV, 그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전선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LSCV 지원담당 조민희 과장 전력에 통신을 더하다 베트남의 지형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형태다. 그러다
  • 20209627RJARGHMG
    산업용 특수케이블의 동향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했던 에너지 산업이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도시화 확대로 철도산업이 성장하고,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자동차를 대체하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업 환경이 다변화할수록 산업용 특수케이블에 대한 요구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용 특수케이블은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으며 우리회사는 어떤 대처를 하고 있는지, 산업용 특수케이블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newsroom_thume_13
    보다 와이드하게, 더 심플하게! 초연결 시대의 주인공을 만나다
    대부분의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loT(사물인터넷) 시대에는 통신망뿐만 아니라 무선에 기반한 전력망 구축이 필수다. 네트워크 통신용 랜선으로 전원까지 동시에 공급하는 PoE 케이블이 확장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우리회사는 올해 7월 새로운 PoE 케이블 제품인 심플와이드(SimpleWide)의 출시를 알렸다. 세계 최장 길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심플와이드, 그 개발 과정의 숨은 이야기를 통합배선영업팀에게 들어보았다.
  • youtube_32
    [영상] 슬기로운 전선생활 1편 – 200m 랜선 ‘심플와이드’
  • 202086SVVOJX6U9I
    꼬렌(CỐ LÊN, 파이팅) 베트남 법인 LS-VINA!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100여 km 떨어진 곳에 있는 항구 도시 하이퐁은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공업 도시로 탈바꿈한 지역이다. 바로 이곳에 베트남  1위 전력 케이블 업체로 성장한 LS-VINA가 자리하고 있다. 설립 당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철수까지 고려했던 LS-VINA가 위기를 극복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베트남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LS-VINA의 숨은 이야기를 전시완 차장에게 들어보았다. LS-VINA 영업담당 전시완
  • 20208601F2B4D1CF
    국산 기술로 방산 시장에 닻을 내리다
    산특기술영업팀 한상엽 과장, 박한호 과장 기반기술연구소 김철민 수석연구원, 이재복 선임연구원  자기소해 케이블은 해군의 기뢰전 함정 중 하나인 소해함에 탑재되는 장비로, 자기장을 통해 바닷속의 지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선박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꼭 필요한 케이블이지만, 그동안 국내 양산 업체가 마땅치 않아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 때문에 비용과 납기 기간 등 크고 작은 장애 요소가 발생하면서, 해군에서도 자기소해
  • youtube_29
    [영상] LS전선 무산소동 스피커 케이블
  • 2020765N7PFM7AEV
    CREATE NEW VALUE, MAKE A FUTURE! 폴란드 법인 LSEVP&LSCP
    우리회사는 2017년 폴란드에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법인 LSEVP를 설립하고, 공장을 준공했다. 유럽 현지에 공장을 세운 것은 국내 전선업체 중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더불어 유럽 광케이블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광케이블 생산법인인 LSCP를 LSEVP와 한 지붕 아래 설립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LSEVP와 LSCP의 성장기를 류성찬 차장에게 들어보았다.
  • 202076KJ1UDOB9J6
    대만 해상풍력단지 해저 케이블 첫 출하
    총 5,000억 원 규모 해저 케이블 사업의 첫 선적이 시작됐다. 길이 70km의 케이블이 이달 중 대만 서부 윈린현에 설치된다. 우리회사는 대만이 지난해 발주한 1차 사업 초고압 해저 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수주하여 주요 공급자로 자리잡았다. 해저 케이블의 생산과 선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자.
  • 202064DO1KU8JUXK
    ‘같이’의 가치를 느끼다, 미얀마 법인 LSGM
    미얀마의 전선 시장은 2014년 국가 전력화 계획을 발표한 이래 해마다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우리회사는 2017년 미얀마 생산법인인 LSGM(LS-Gaon Cable Myanmar)을 설립하며 시장 선점의 기반을 닦았다. 지난 3년여의 시간 동안 미얀마 1위의 전선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온 LSGM의 성장기를 김승겸 차장에게 들어보았다. LS전선아시아 지원담당 김승겸 차장 미얀마 1위 전선 회사를 꿈꾸며 포스트 베트남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얀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