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총 158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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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사상 최대 실적 경신
    ■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 유럽·미국 초고압 및 통신 케이블 수출이 성장 동력■ AI 데이터센터·미국 인프라 확충 대응으로 지속 성장 기대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과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 확대를 통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에코에너지는 5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매출 8,690억 원, 영업이익 448억 원, 순이익 35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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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달성…성장 가속화
    ■ 전남해상풍력 케이블 시공 실적 반영, 매출 84% 급증■ 대형 해상풍력 본계약 임박, ‘서해안 전력고속도로’ 참여 기대■ SOV 신사업·신규 선박 건조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국내 1위 케이블 시공 업체인 LS마린솔루션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매출 1,303억 원과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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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본사 이전…국내외 해저 사업 확장 박차
    ■ LS전선과 협력, 해저 사업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상풍력, IDC 등으로 증가하는 해저 시공 확대 대응■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참여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대 국내 1위 해저케이블 시공업체 LS마린솔루션이 본사를 부산 KT송정사옥에서 동구 중앙대로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LS마린솔루션이 KT서브마린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해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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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사상 최대 매출 경신…글로벌 도약 가속화
    ■ ’24년 매출 1조6,469억 원, 전년 대비 10% 증가, 5년 연속 성장세■ 북미 전력 케이블 수출 증가, 자회사 실적 반영이 주요 요인■ 1월 말 美 LSCUS 자회사로 편입, 북미 중심 해외 사업 확대 가온전선(대표이사 정현)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가온전선은 2024년 잠정으로 매출 1조6,469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순이익 255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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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사업 성공적 수행···전력망 혁신 주도
    ■ 완도-제주 90km 해상 연결, 양방향 HVDC 송전망 구축■ 국내 유일한 HVDC 해저 케이블 상용화로 전력망 안정화 기여■ LS마린솔루션과 제조-시공 일괄공급, 시너지 본격화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HVDC(고압직류송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약 90km의 해저 전력망을 구축하는 제주 3연계 사업으로, 전력망 안정화와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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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머트리얼즈, 신제품 ‘LS UltraGrid’ 첫 출하…전력 안정화 선도
    ■ 국내 첫 MW급 UC 시스템 상용화, 0.1초 내 MW급 전력 공급■ 신재생에너지, AIDC 시장 선도할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글로벌 시장 도약 신호탄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는 전력 안정화를 위한 신제품 ‘LS UltraGrid(울트라그리드)’의 첫 출하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 UltraGrid는 메가와트(MW)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랙(Rack)형 울트라커패시터(UC) 시스템이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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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전남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완료
    ■ 첫 해상풍력 프로젝트 마무리, 기술력과 시공 역량 입증■ 전남해상풍력1단지, 세계 최대 해상풍력 사업 첫 걸음■ LS전선과 협력, 2·3단지 및 해외 시장 확대 목표 LS마린솔루션이 ‘전남해상풍력1단지’의 해저케이블 시공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마린솔루션의 첫 해상풍력 시공 사례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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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LS전선’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통합 솔루션으로 해상풍력 선도■ 글로벌 기업 협력과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한국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선점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社가 충남 태안군 근흥면 인근 해상에 약 500MW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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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CIP와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의향서 체결
    ■ 국내 최초 다이내믹 케이블 개발, 글로벌 협력 확대■ 해울이 해상풍력, 다이내믹 케이블 국내 첫 상용화 도전■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밸류체인 강화로 시장 선도 LS전선이 울산 앞바다에서 조성되는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개발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은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社와 ‘해울이3 해상풍력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울이 해상풍력 1, 2, 3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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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전선, 美 현지화 전략 강화…케이블 생산법인 지분 100% 확보
    ■ LS전선의 LSCUS 지분 82% 인수, 북미 중심 해외 사업 확대■ 2025년 매출 2.5조원 목표, 초고압·해저 케이블로 신성장동력 확보■ 국내 최초 전선회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기대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Tarboro)시에 위치한 배전케이블 생산법인 LSCUS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가온전선은 미국 내 현지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