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LS혁신한마당 개최
■ “함께하는 혁신”을 슬로건으로 Global Leader 꿈 실현
■ 구자홍 회장,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로 혁신의 주도자가 될 것” 강조
LS그룹(회장 구자홍)은 계열사간 혁신 성공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혁신 의지 고취 등 그룹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2006 LS혁신한마당 」을 27일 오후 충북 청주의 LS산전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 LS혁신한마당 」은 그 동안 계열사별로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성과들을 공유함으로써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상호 결속을 통한 동반 성장을 이루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가 세 번째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혁신”을 슬로건으로,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그리고 각 사별 혁신팀과 혁신 담당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홍 회장은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로 혁신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하고 “각 사의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높여 Global Leader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에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활동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역량 확보를 위해 개최된 이번 『 LS혁신한마당 』에서는 차별화된 전략과 기술로 경쟁력 우위 확보를 달성한 9개 혁신팀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날 발표한 주요 성과로는, 영업/마케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역량 강화를 통해 올 1월 미국 뉴욕주에 6천만弗 규모의 초고압 전력케이블을 수주한 LS전선의 혁신 사례가, 제조/R & D분야에선 “은(Silver)공정” 설비개선을 통해 2배 이상 생산성을 향상시킨 LS니꼬동제련의 혁신활동이, 마지막 사업지원분야에서는 예스코의 새로운 인재상 정립을 통한 우수인재 유치 사례가 선정되었다.
2006 LS혁신한마당 개최
■ “함께하는 혁신”을 슬로건으로 Global Leader 꿈 실현
■ 구자홍 회장,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로 혁신의 주도자가 될 것” 강조
LS그룹(회장 구자홍)은 계열사간 혁신 성공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혁신 의지 고취 등 그룹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2006 LS혁신한마당 」을 27일 오후 충북 청주의 LS산전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 LS혁신한마당 」은 그 동안 계열사별로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성과들을 공유함으로써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상호 결속을 통한 동반 성장을 이루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가 세 번째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혁신”을 슬로건으로,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그리고 각 사별 혁신팀과 혁신 담당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홍 회장은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열정과 긍정적인 사고로 혁신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하고 “각 사의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높여 Global Leader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에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활동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역량 확보를 위해 개최된 이번 『 LS혁신한마당 』에서는 차별화된 전략과 기술로 경쟁력 우위 확보를 달성한 9개 혁신팀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날 발표한 주요 성과로는, 영업/마케팅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역량 강화를 통해 올 1월 미국 뉴욕주에 6천만弗 규모의 초고압 전력케이블을 수주한 LS전선의 혁신 사례가, 제조/R & D분야에선 “은(Silver)공정” 설비개선을 통해 2배 이상 생산성을 향상시킨 LS니꼬동제련의 혁신활동이, 마지막 사업지원분야에서는 예스코의 새로운 인재상 정립을 통한 우수인재 유치 사례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