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렙! 우리의 한 해를 돌아보다
2022년의 끝자락이자 새로운 해의 시작점에 선 지금, 전선인으로서 초년을 보낸 경력직 입사자들에게 지난 1년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경력직 입사자들에게 전선인으로서 한 해를 보낸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었다.
Q. 입사 동기
올해 10월에 입사해 주로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관련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LS전선이 두 번째 직장인데요. 이전에는 로펌에서 근무하며 공공계약, 공공입찰, 행정처분 등 다양한 사건들의 송무와 자문 업무를 두루 맡았습니다.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승패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끊임없이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분야를 경험하고 학습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욕심을 갖게 됐습니다. 국내 전선 업계 1위인 LS전선과 함께 큰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그동안 로펌에서만 근무하다가 회사 생활은 처음 해보는 입장이라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로펌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개인의 책임하에 단독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지금은 조직의 시스템 안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또, 최근 구미와 인동, 동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업무를 보조하고 학습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압도적인 규모와 전문적인 설비를 갖춘 사업장을 둘러보면서 전선인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변화의 해였습니다. 로펌의 변호사에서 기업 구성원으로 자리로 옮기면서 새로운 업무 환경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려를 통해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지만 2022년의 ‘변화’를 ‘성장’으로 자리매김해 팀원들과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전선인이 된 것은 2022년의 가장 큰 성취 중 하나였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더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전선인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는 구성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입사 동기
입사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아직 팀 내 전반적인 업무 내용을 익히며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건설사 경영기획팀의 경영 분석을 담당했는데요. 건설업과 전선업은 수주 기반 산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죠. 전선업은 자동차, 반도체, 통신,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있는 만큼 앞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내 1위 전선 업체이면서 전 세계를 리딩하는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회사의 역량은 이미 정평이 나 있기에 입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회사만의 장점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율 복장 같은 제도적 차원이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일하는 문화가 정착됐음을 알 수 있었죠. 회식이나 식사 모임이 아닌 야유회를 통해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는 모습도 그동안 거쳐온 회사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화라 신선했어요. 또, 입사 후 우리회사에서 제공한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원에서의 교육 등을 통해 성장과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둘째 딸이 건강히 태어났고, 전선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으니까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조직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스펙트럼의 결이 달라진 한 해였습니다. 아직 입사 초기라 본격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채 2022년을 마무리하게 된 점이 아쉽지만, 빠르게 업무 적응을 마치고 앞으로 맡을 업무와 과제에 대해 기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모든 순간은 같지 않고, 어떤 순간은 모두를 바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 LS전선에 입사한 것이 결정적이고 특별한 순간이었던 것처럼, 회사에도 제 입사가 긍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입사 동기
전선인으로서 일한 지 어느덧 5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현재 국내 초고압 케이블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철강 물류 전문 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했는데요. 원래 전공은 전기 쪽이었습니다. 당시 직장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전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전공을 살려 일하지 못하고 있음에 대한 아쉬움이 컸어요. LS전선으로의 이직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죠.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거예요.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죠. 그래서인지 소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다양한 메뉴를 갖춘 구내 식당 덕분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또,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팀 분위기도 매일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지난 11월초에는 빅스포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국내 전선 업계 1위의 위상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LS전선에 입사해 좋은 동료와 선후배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만큼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더 큰 행운을 얻기 위해 성장하는 전선인이 되겠습니다.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사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사람과 업무 등에 대한 많은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하나씩 빠르고 정확하게 배워 나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열정 만렙! 우리의 한 해를 돌아보다
2022년의 끝자락이자 새로운 해의 시작점에 선 지금, 전선인으로서 초년을 보낸 경력직 입사자들에게 지난 1년은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경력직 입사자들에게 전선인으로서 한 해를 보낸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었다.
Q. 입사 동기
올해 10월에 입사해 주로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관련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LS전선이 두 번째 직장인데요. 이전에는 로펌에서 근무하며 공공계약, 공공입찰, 행정처분 등 다양한 사건들의 송무와 자문 업무를 두루 맡았습니다.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승패를 경험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끊임없이 소모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분야를 경험하고 학습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욕심을 갖게 됐습니다. 국내 전선 업계 1위인 LS전선과 함께 큰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그동안 로펌에서만 근무하다가 회사 생활은 처음 해보는 입장이라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로펌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개인의 책임하에 단독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지금은 조직의 시스템 안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또, 최근 구미와 인동, 동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업무를 보조하고 학습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압도적인 규모와 전문적인 설비를 갖춘 사업장을 둘러보면서 전선인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변화의 해였습니다. 로펌의 변호사에서 기업 구성원으로 자리로 옮기면서 새로운 업무 환경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의 배려를 통해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었죠.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지만 2022년의 ‘변화’를 ‘성장’으로 자리매김해 팀원들과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전선인이 된 것은 2022년의 가장 큰 성취 중 하나였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더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전선인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는 구성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입사 동기
입사한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아직 팀 내 전반적인 업무 내용을 익히며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건설사 경영기획팀의 경영 분석을 담당했는데요. 건설업과 전선업은 수주 기반 산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죠. 전선업은 자동차, 반도체, 통신,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있는 만큼 앞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국내 1위 전선 업체이면서 전 세계를 리딩하는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우리회사의 역량은 이미 정평이 나 있기에 입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회사만의 장점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율 복장 같은 제도적 차원이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존중하며 일하는 문화가 정착됐음을 알 수 있었죠. 회식이나 식사 모임이 아닌 야유회를 통해 구성원 간 화합을 다지는 모습도 그동안 거쳐온 회사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화라 신선했어요. 또, 입사 후 우리회사에서 제공한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원에서의 교육 등을 통해 성장과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인생의 전환점’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둘째 딸이 건강히 태어났고, 전선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으니까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조직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스펙트럼의 결이 달라진 한 해였습니다. 아직 입사 초기라 본격적으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 채 2022년을 마무리하게 된 점이 아쉽지만, 빠르게 업무 적응을 마치고 앞으로 맡을 업무와 과제에 대해 기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모든 순간은 같지 않고, 어떤 순간은 모두를 바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 LS전선에 입사한 것이 결정적이고 특별한 순간이었던 것처럼, 회사에도 제 입사가 긍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입사 동기
전선인으로서 일한 지 어느덧 5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현재 국내 초고압 케이블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철강 물류 전문 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했는데요. 원래 전공은 전기 쪽이었습니다. 당시 직장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전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전공을 살려 일하지 못하고 있음에 대한 아쉬움이 컸어요. LS전선으로의 이직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죠.
Q. 내가 보고 느낀 LS전선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거예요.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죠. 그래서인지 소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다양한 메뉴를 갖춘 구내 식당 덕분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또,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팀 분위기도 매일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지난 11월초에는 빅스포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국내 전선 업계 1위의 위상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Q.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해?
LS전선에 입사해 좋은 동료와 선후배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로또에 당첨된 것만큼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더 큰 행운을 얻기 위해 성장하는 전선인이 되겠습니다.
Q. 전선인들에게 한마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사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사람과 업무 등에 대한 많은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행복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하나씩 빠르고 정확하게 배워 나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