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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LS전선 명함을 본 그날의 기쁨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발달 장애인에게 직업 예술인으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23년부터 브솔연주단을 운영해 왔다. 최근 단원 서태영 씨의 부모님이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했다. 수신인은 대표이사였지만, 그 내용은 우리 전선 임직원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인사로 여겨져 편지 전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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